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토퍼 존슨 (문단 편집) == [[스웨덴]]의 심포닉 메탈 밴드 [[세리온]]의 멤버 == [[파일:/pds/201011/10/20/c0040620_4cda68b709cf7.jpg]] Christofer Johnsson.[* 사실 [[스웨덴]] 사람이라서 '크리스토페르 욘손'이라고 읽는다.] 1972년 8월 10일 생. [[스웨덴]]의 [[심포닉 메탈]] 밴드 [[세리온]]의 리더이며 [[기타]], 보컬, 프로그래밍 등을 담당하는 밴드의 실제적인 축이다. Theli(1996)앨범까지는 기타 겸 보컬이었지만 Vovin(1998)부터는 노래는 거의 게스트 뮤지션에게 맡기고 자긴 기타만 치는 중. [[중학생]] 시절 학교 친구들과 Blitzkrieg라는 세리온의 전신 밴드를 결성했을 때는 [[베이스]]를 쳤지만 이후에 기타로 전향했다. 세리온이 아직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이던 시절 뜻하지 않게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1992년 7월 28일. 노르웨이 사타닉 이너서클 멤버들에 의해 집에서 잠을 자던 도중 불이 나서 죽을 뻔했다'''는 사건이 그것인데, 본인 말에 의하면 지나치게 과장된 소문이라고 한다.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전소는커녕 뒷문이 아주 조금 그을렸을 뿐이고, 사타닉 서클 멤버들이 아닌 [[버줌|카운트 그리쉬나크]]의 여자친구라고 자칭하는 ~~[[관심병]] 환자~~ 18세 소녀가 단독으로 저지른 일이었다고 한다. 불 내는 데 쓴 물질도 매니큐어 지우는데 쓰이는 물질로 추정된다고...[* 세리온뿐만이 아니라 투어를 돌던 영국 [[고딕 메탈]] 밴드 [[파라다이스 로스트]]도 버스에 타고 있다가 극렬 블랙 메탈 팬들에게 공격받은 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버스가...] 1번 문단과 발음이 같다. 근데 이미 [[http://www.megatherion.com/forum/index.php?topic=3729|공식포럼에서 팬들이 이걸 가지고 놀려먹은 적이 있는 듯.]] [[분류:동명이인]][[분류:디스트릭트 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